SK바이오 "R&D·해외경쟁력 강화"…인재영입·조직정비

기사등록 2026/04/06 09:02:56

마상호 연구지원실장 신규영입

연구 경쟁력, 개발 실행력 제고

[서울=뉴시스] 마상호 연구지원실장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재를 영입하고 연구지원 조직을 정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연구본부 내 연구지원실장으로 감염병 분야의 연구사업관리 전문가인 마상호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R&D 프로젝트 관리(PM) 기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연구기획부터 규제 대응, 비임상 및 GCLP(임상검체분석) 운영까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상호 연구지원실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GC녹십자, 중외제약 등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서 의약품 및 백신 제품의 비임상 및 임상 개발 과제 등을 경험한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화학 석·학사를 취득했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구지원실 산하에 연구기획팀, 바이오규제관리팀, NCS(비임상지원)팀, GCLP 팀 등을 편제, 통합적인 연구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범용 코로나 백신,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항체, 에볼라 백신, 차세대 독감 백신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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