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산 진달래동산 '무장애 데크길' 개방

기사등록 2026/04/06 08:40:37
[부천=뉴시스] 휠체어 이용객이 무장애 데크길을 이용해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이동하고 있다. (사진=부천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원미산 진달래동산 진입로에 무장애 데크길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도 편리하게 진달래동산을 찾을 수 있게 됐다.

무장애 데크길은 총연장 211m, 폭 2.5m 규모로 조성됐다. 경사도를 8% 이내로 설계해 보행 약자와 유모차 이용 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접근성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가파른 진입로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접근성과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부천 대표 봄꽃 관광명소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