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은 지난달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를 운영해 시내 교통 시설물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통 시설물 개선은 경찰청 및 경찰서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로 접수한 시민 제보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시민 제보는 총 21건이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횡단보도11건, 신호 4건, 영상단속 3건, 기타 3건 등이다. 장소별로는 서구 9건, 동구 7건, 달서구 3건, 기타 2건 등이다.
경찰은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점검 및 분석을 거쳐 유관기관과 함께 개선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또 경찰은 누리망 외에도 방문 및 전화 등 여러 경로를 통해 교통시설 관련 민원을 접수 후 개선 활동에 반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제보인 만큼 꼼꼼히 정비해 더욱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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