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박달동 교차로서 버스·오토바이 충돌…5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기사등록 2026/04/05 18:06:41
[수원=뉴시스] 안양만안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5일 오후 2시12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시내버스는 교차로에서 충훈터널 방향으로 정상 신호를 받고 주행 중이었으나, 오른쪽에서 신호를 위반하며 달려오던 오토바이와 부딪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충돌 직전 알 수 없는 이유로 오토바이와 함께 넘어졌고, 그 상태로 미끄러져 들어가 버스 아래에 깔리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상 신호에 따라 주행하던 버스를 향해 오토바이가 돌진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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