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한윤서가 이상형 리스트 35가지를 만족시킨 예비 남편과 친정에 간다. 한윤서 어머니는 진수성찬으로 예비 사위를 반긴다.
한윤서는 오는 6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예비 남편과 함께 고향 경북 청도에 간다.
40년 간 장모가 되는 게 꿈이었던 한윤서 어머니는 과거 이른바 'X차 컬렉터'로 불린 딸을 믿지 못하지만, 실제로 예비 사위를 만나자 진수성찬을 차려낸다.
한윤서는 "음식을 뭐 이렇게 많이 했냐"고 말한다. 한윤서 어머니는 갈비찜·삼계탕·문어숙회 등 최고급 한정식집 수준 메인 요리를 수십 가지 내놓는다.
특히 '대왕 조기' 한 마리를 통째로 예비 사위에게만 주며 진한 장모 사랑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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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정이랑은 "사위 사랑은 장모 사랑"이라고 말하고, 강수지는 "한정식집도 아니고"라고 한다. 황보라 역시 "몸살 나시겠다"고 한다.
1986년생인 한윤서는 2009년 코미디프로그램 '하땅사'로 데뷔했다.
최근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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