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속도 존중하며 성장하는 경남 만들겠다"
이 대회는 대학 주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봄철 체육행사다. 학생과 다양한 연령대 도민이 참가해 기록 경쟁이 아닌 참여와 완주에 의미를 두고 진행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번 대회처럼 경남도 경쟁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도민 각자의 속도를 존중하면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부활절 메시지도 전했다.
김 후보는 "부활절이다.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 도민들의 삶에 어둠을 뚫고 일어난 부활의 참된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한 부활의 기쁨은 가장 낮은 곳에서 이웃의 아픔을 함께 돌본 사랑에서 시작된다"며 "갈등을 넘어 화목의 길로 나아가겠다. 현장의 세밀한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도민 여러분의 삶을 단단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한복음 11:25)' 말처럼 우리 경남의 모든 일터와 일상에 다시금 따뜻한 회복의 기운이 생동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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