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톱10 가능성…김효주 공동 17위로 추락
윤이나는 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 합계 3오버파 219타를 기록, 전날 공동 11위에서 공동 9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11월 토토 저팬 클래식 공동 10위로 첫 톱10에 올랐다.
이어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에서도 10위 안에 들면 2주 연속 톱10을 기록한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올라 3연승 가능성을 높였던 김효주는 이날 무려 7타를 잃어 공동 17위(4오버파 220타)로 추락했다.
7언더파 209타 단독 선두인 로런 코글린(미국)과는 11타 차이로 벌어졌다.
넬리 코르다(미국)는 5언더파 211타 단독 2위에 오르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3언더파 213타 공동 3위에는 나나 마센(덴마크),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자리했다.
고진영은 공동 20위(5오버파 221타)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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