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남 통영시 도남동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렸다.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회장 등 기획자, 교육자,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젊은 음악가의 발굴부터 교육·성장 등을 모색했다.
또 국내외 예술 시장과 젊은 아티스트들의 발전 방향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들이 자리에 함께해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페터 파울 카인라트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기획자들은 젊은 음악가들이 보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 예술가들은 이러한 것들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발명가가 돼야 한다"며 "예술가와 기획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젊은 예술가들의 도약을 이끄는 콩쿠르'도 진행됐다. 포럼 기간 중 콘서트홀에서는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성과를 거둔 신예 연주자들이 쇼케이스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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