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서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제조혁신 지원을 통해 주력 산업 고도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전담한다.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AI 기반 첨단 제조 중심 기술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정부의 AI 대전환(AX) 전략에 발맞춰 기존 상용화 중심에서 'AI 기반 첨단 제조'로 지원 방향을 대폭 개편했다.
지원 분야는 2개다. 단기상용화 연구개발(R&D) 분야는 AI 첨단 제조 기술을 적용한 6개 과제에 대해 과제 당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술컨설팅 분야는 중소기업 로봇 자동화 설계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5개 과제에 과제 당 최대 400만원을 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생태계 속에서 AI를 활용한 제조 혁신은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지역 제조 중소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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