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가 주관해 도내 8개 시·군 12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이 대회는 기능인재 발굴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기술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기제어, 산업용 로봇 등 46개 직종에 301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우수 입상자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 산업을 뒷받침할 기능인재 양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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