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시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거주 성인 및 직장인 50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24일까지 접수한다.
만성질환(고혈압·당뇨 등) 미진단자 중 건강 위험 요인(혈압·혈당·허리둘레 등) 보유자를 우선 선발하며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 복용 중인 자는 제외한다.
대상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를 무상 제공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간호사·영양사·운동 지도사의 맞춤형 상담, 기초 건강검진, 실시간 생활 습관 모니터링 및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다. 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흥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거나 배포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비대면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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