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김제 꽃빛드리축제…공연·체험·로컬마켓의 즐거움

기사등록 2026/04/05 15:00:00

'꽃빛랜드' 콘셉트 복합문화축제

[김제=뉴시스] 김제 꽃빛드리축제. (사진=정성주 김제시장 페이스북 캡처) 2026.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김제 꽃빛드리축제'가 도심 속에서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5일 막을 내렸다.

전북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익숙한 체육공원을 꽃과 빛이 어우러진 테마파크로 변신시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 권역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올해 축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 체험, 로컬마켓이 결합된 복합 문화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메이커스 파크와 드로잉 파크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 유럽 감성의 노천카페존과 플라워라이트 판타지존은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감성을 선사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행사 전부터 경찰 및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축제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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