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자체와 마약류 취약지역 합동단속

기사등록 2026/04/05 10:00:00

'상반기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 일환

[서울=뉴시스] 서울경찰이 지난 3일 심야 시간대 강남·서초·용산구 일대 유흥가 등 마약류 취약지역에서 소방·지자체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사진=서울경찰청 제공) 2026.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경찰이 지난 3일 심야 시간대 강남·서초·용산구 일대 유흥가 등 마약류 취약지역에서 소방·지자체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달 16일부터 시행 중인 '상반기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단속에서는 마약류 범죄가 적발되지 않았으나 일부 업소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등 행위에 대해 계도 조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약류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클럽·유흥업소·외국인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점검·단속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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