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근 경부고속도로서 추돌·화재…40대 운전자 사망

기사등록 2026/04/04 08:46:22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부고속도로 대구 구간에서 추돌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4일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5분께 대구 동구 도동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126㎞ 지점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1차 단독 사고로 1차로에 멈춰 있던 팰리세이드 차량을 뒤따르던 아반떼 차량이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충격으로 팰리세이드 차량에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되면서 37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고로 팰리세이드 운전자 A(40대)씨가 숨졌다. 아반떼 운전자인 B(20대·여)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 파악과 함께 숨진 운전자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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