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예비창업가들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이전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창업 기본 교육, 기업투자설명회(IR) 기초교육,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성공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시는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최근 3년간 기술기반 또는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이다. 수혜를 입은 기업 중 우수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기술·제품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 등 3개 사업 참가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광주지역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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