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롯데바이오, 식목일 나무 심기 캠페인

기사등록 2026/04/03 14:51:29

연수구청과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서울=뉴시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연수구청과 공동으로 '250그루 나무 심기 및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 2026.4.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식목일을 앞두고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역사회 생태계 보존을 위해 나섰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연수구청과 공동으로 '250그루 나무 심기 및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바이오 생태계 조성'이라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ESG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연수구청 관계자와 연수구민,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봉사단 'LB:Heart' 등 약 4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구 첨단산업클러스터 근린공원 일대에 벚나무 총 250여 그루 수목을 식재했다.

또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진행하고 공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식재 활동이 도시 지역의 분진 및 미세먼지 저감, 열섬 현상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겐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5일에는 연수구청에서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바이오 인재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청년 취업 멘토링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윤영수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이 직접 멘토로 나서 실무 중심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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