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전북 현직경찰관, 시민신고로 덜미…직위해제

기사등록 2026/04/03 12:34:50

[임실=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지역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북 임실경찰서는 A(30대)경사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경사는 지난 2일 오후 5시30분께 임실군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사의 음주운전은 시민 신고로 적발됐다. 적발 당시 A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경찰청은 이날 오후까지 A경사에 대한 직위해제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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