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협력
바이오메디컬 인프라 공유 및 특화산업 발굴
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BMC) 환경을 기반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고양특례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양특례시 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및 인프라 공유 ▲기술 개발 및 산업 고도화 협력 등 양 기관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RISE 사업의 핵심인 지역 산업 밀착형 산학협력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동국대 BMC가 보유한 바이오메디컬 및 그린바이오 분야의 인프라를 지역 관내 경제 현장과 연결해, 고양특례시가 미래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영이 회장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대학의 혁신 자원과 기업의 현장 수요가 얼마나 긴밀하게 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의 생태계를 새롭게 재편하고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