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대만에 첫 해외 매장" 정호영 "거기서 일할게"

기사등록 2026/04/04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정호영 셰프가 정지선 셰프가 대만에서 문을 여는 새 식당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한다.

정호영과 정지선은 5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홍콩으로 임장 여행을 간다.

정호영은 해외 진출을 도울 특급 인재로 중화권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정지선과 예비 투자자 양준혁을 선택해 홍콩 중심인 센트럴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구룡 문화지구 등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해 상권을 분석한다.

정지선은 "올해 대만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해외 진출을 발표한다.

정호영은 정지선을 부러워하며 "나도 올해는 해외로 진출을 해야 하는데"라며 "지선아 새로 오픈하는 해외 매장에서 내가 일할까"라고 해 웃음을 안긴다.

정지선은 "해외 2호점으로 홍콩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한다.

그는 "홍콩에서 열리는 와인 페스티벌에 한국 최초로 초청받았다"고 하고, 부지 가격만 4조원인 건물 앞에서 "이 건물 최상층에서 열린 VIP 행사에서 코스 만찬을 선보인 적이 있다"고 한다.

정호영은 센트럴에 있는 고급 퓨전 차이니즈 식당에 가 이베리코 플룸 차슈, 시그니처 훈제 대구, 베이징덕 등 화려한 음식을 먹으며 메뉴를 분석한다.

그는 "여기 상권이 어떻게 되냐" "월 매출은 어느 정도냐"며 해외에 매장을 열기 위한 조사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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