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 한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3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6분께 포항시 북구 신광면 한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건물 1층이 전소되고 집기와 비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7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불은 인근 주택으로 번져 상가주택 외벽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인력 42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3시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