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공동 46위
김성현은 3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공동 15위 김성현은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한 마크 허버드(미국)와는 3타 차이다.
지난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던 김성현은 시즌 두 번째 톱10에 도전한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성현은 첫 6개 홀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적어내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낸 김성현은 2번 홀(파5)과 5번 홀(파4), 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뽑아내면서 첫날 4언더파로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김시우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46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112위, 이경훈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30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날씨 때문에 예정보다 1시간30분 늦게 시작돼 일부 선수는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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