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방·보자기 공예 등 총 8종
10월 25일까지 운영
'남산골 전통체험-예술가의 시간'은 전통가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한옥 공간 안에서 직접 만들고, 맛보고, 배우며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을 전면 재정비하고 신규 체험을 포함해 총 8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체험은 총 4종이다. ▲규방공예는 버선 키링과 액막이 북어 등 전통의 색감과 상징을 담은 소품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보자기공예는 보자기 가방과 포장 체험으로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전통 공예를 경험할 수 있고 ▲다과 만들기에서는 삼색 다식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속재료를 넣은 찹쌀떡을 만들어볼 수 있다. ▲장신구 만들기에서는 댕기 머리끈과 비녀, 뒤꽂이 등 전통 장신구를 제작할 수 있다.
기존 프로그램 중 자개공예는 천연 자개를 활용해 키링, 마그넷, 손거울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한지공예는 청사초롱과 개성을 담은 나만의 한지인형을 직접 꾸며보는 체험이다. ▲활 만들기에서는 활문화를 배우고 직궁, 만곡궁, 고구려활 만들기와 활 쏘기를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개인 대상 체험은 매주 금~일요일 운영한다.
단체 대상 다례·예절교실은 전통가옥에서 우리 전통예절과 다례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목요일에 별도로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와 참여도 가능하다. 10인 이상 단체는 별도 전화 문의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단, 7월과 8월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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