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천안 운전적성정밀검사장 개소…年 2천명 검사 실시

기사등록 2026/04/03 10:27:44 최종수정 2026/04/03 12:46:24

통합형 검사기기 20대 운영…'수검 고객 접근성 향상'

[서울=뉴시스] 천안 운전적성정밀검사장 전경. (사진=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충남 천안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사장 개소로 충남 북부권 지역의 택시·버스·화물 운수종사자의 운전적성정밀검사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금까지는 먼 거리의 신탄진·홍성 지역의 운전정밀검사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검사장은 운수 단체가 밀집한 택시종합복지쉼터 내 위치해 있으며, 통합형 검사기기 20대가 설치돼 천안·아산 및 인근 지역의 고령운수종사자 자격유지검사 수검자까지 수용 가능하다.

TS는 연간 약 2000명 규모의 운전적성정밀검사를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수검 환경 개선을 통해 운수 회사의 구인난 해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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