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새 영화 '오디세이'가 오는 8월 국내 관객을 만난다. 유니버설픽쳐스는 이 작품을 8월5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가 쓴 그리스 신화 '오디세이아'를 영화화했다. 영화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한 오디세우스가 전쟁 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 세월을 담는다.
'오디세이'는 놀런 감독이 '오펜하이머'(2023) 이후 3년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배우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를 맡았고,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존 번솔, 루피타 뇽오, 셜리즈 테론, 미아 고스, 엘리엇 페이지, 베니 사프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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