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부터 식사빵까지" 삼립, '미각제빵소' 신제품 11종 출시

기사등록 2026/04/03 09:25:50 최종수정 2026/04/03 10:48:24
삼립 '미각제빵소' 신제품. (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립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가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신제품 11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삼립은 최근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디저트부터 케이크, 식사빵까지 베이커리 전 영역에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미각제빵소 브랜드를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패키지도 바꿨다.

아울러 납작복숭아, 벨기에산코코아, 마스카포네크림치즈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디저트는 총 4종이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버터떡'을 재해석해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의 풍미를 살린 '버터쫀떡빵', 베트남산 커피 원두와 연유 크림이 어우러진 '연유커피 카스테라롤', 국내산 목초란으로 부드러움을 살린 '반숙 카스테라', 우유크림을 가득 채운 '우유크림 브리오슈' 등이다.

고급 원료를 활용한 케이크 제품 5종도 만나볼 수 있다.

얼그레이 시트에 납작복숭아 잼을 쌓은 '얼그레이 피치 티라미수', 벨기에산 코코아를 담은 '미니번트 초코케익', 메이플 필링과 이즈니 버터가 조화로운 '메이플 모찌 팬케익', 1A등급 우유로 촉촉하게 찐 '밀크스팀케익', 마스카포네 크림치즈의 풍미가 특징인 '시그니처 티라미수' 등이다.

또 식사빵 2종으로 '사워도우 통곡물 깜빠뉴'와 '사워도우 통밀 참깨 브레드' 등도 선보인다.

삼립 관계자는 "프리미엄 베이커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미각제빵소' 라인업을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미각제빵소만의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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