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고단백 컵누들’ 2종 '민텔 혁신상' 식음료 부문 수상

기사등록 2026/04/03 09:19:05

이달부터 고단백 컵누들 품질·디자인 리뉴얼

[서울=뉴시스] 오뚜기가 '고단백 컵누들' 2종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이 주관하는 '2026 민텔 최고 혁신상' 아시아·태평양(APAC) 식음료 부문을 수상했다(사진=오뚜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뚜기가 '고단백 컵누들' 2종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이 주관하는 '2026 민텔 최고 혁신상' 아시아·태평양(APAC) 식음료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민텔 최고 혁신상은 글로벌 소비재(CPG)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룬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상이다.

고단백 컵누들 2종은 전 세계 신제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평가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음료 부문 상위 10개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민텔은 수상 이유에 대해 "클래식한 인스턴트 라면을 완성도 있게 재해석해 제품 본연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친숙한 카테고리에 신선함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고단백 컵누들 2종은 두부피면을 사용해 단백질 12g을 함유하면서도 100㎉대 열량으로 매콤로제맛, 마라샹궈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번달부터 고단백 컵누들의 품질과 디자인을 리뉴얼 해 선보인다.

기존 제품의 단맛을 조절해 맛의 균형을 최적화했으며 패키지 디자인 또한 매대에서 직관적으로 눈에 띄도록 개선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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