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추도 해상서 예인선 기관장 실종…해경 수색

기사등록 2026/04/03 09:07:51 최종수정 2026/04/03 10:18:23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3일 오전 2시 37분께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 인근 해상을 운항중이던 부산선적 78t급 예인선 A호(승선원 4명) 기관장 B씨(70, 남)가 실종돼 통영해경이 항공기 1대, 경비함정 8척, 관공선 2척, 해양재난구조대 1척 등을 동원하여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3일 오전 2시37분께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 인근 해상을 운항중이던 부산선적 78t급 예인선 A호(승선원 4명) 기관장 B씨(70·남)가 실종돼 해경이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예인선 A호로부터 기관장 B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수색에 나섰다.

A호에 따르면 전날인 2일 오후 9시29분께 거제시 옥포항에서 출항해 삼천포항으로 항해하던 중 3일 오전 2시37분께 근무교대를 위해 기관장을 찾았으나, 선내에서 발견되지 않아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항공기 1대, 경비함정 8척, 관공선 2척, 해양재난구조대 1척 등을 동원해 해상을 집중 수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가용자원을 이용해 수색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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