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31일째인 3월 30일 시점에서 국제 인도주의 네트워크 일부인 이란 적신월사가 말한 내용이다.
이렇게 부서진 가옥 중 반이 수도 테헤란에 있는 집들이었다.
시의 북쪽에 있는 페레쉬테 지역은 이 공습 타깃 중 하나였다. 이곳은 회교신정 정권 엘리트와 함께 세속적 및 진보적 인사들이 함께 거주하는 부유촌이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군사 인프라 시설 못지않게 이란 정권 수호 기구인 혁명수비대 및 소속 자원대 바시지 및 경찰의 주요 인사들과 이 기구의 사무실을 중점적으로 때리고 있다.
페세쉬테 부유촌의 경우 정권 인사 한두 명을 없애기 위해 주거지 서너 블록을 한꺼번에 휩쓸여 공습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란 인구 9000만 명 중 10분 1 정도가 수도 테헤란에 살고 있다.
이란에서는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민간인과 군인이 가각 2000명 가까이 사망한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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