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의 조직개편안 2분기 내 실행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석유공사는 2일 조직과 인사 전반에 걸친 혁신 방안을 담은 조직개편을 올 2분기 안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는데 초점을 맞춘다.
지난 달 3일 손주석 사장 부임 후 전면적 내부 변화를 추진해 온 석유공사는 사장 직무대행 역할을 수행했던 최문규 기획재무본부장의 사임을 시작으로 현재 경영진을 재구성하고 고위직에 대해서는 명예퇴직 및 인력 재배치를 추진 중이다.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의 정부 국정철학과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 혁신'의 국정과제를 바탕으로 조직 자체 진단 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쇄신 방안을 도출하고 이에 맞춘 전면적 조직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주석 사장은 "공사가 업무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개편 쇄신안을 준비하겠다"며 "2분기 내 결과를 도출하고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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