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흥무로와 공단 본사 특설무대 일원
이 행사는 3일과 4일 오후 2~5시 서악동의 공단 본사 야외 특설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청년 인디밴드 공연과 발달장애인의 난타,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시민, 관광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청년 창업기업의 프리마켓,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공단 인근 흥무로에서 김유신장군묘로 이어지는 이 벚꽃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됐다.
조성돈 이사장은 "관광객들이 화려한 벚꽃길을 배경으로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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