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규모·대상 확대 총 250명 선발…월 최대 230만원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5060세대(뉴시니어)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늘려 총 250명의 인턴을 선발하고, 인턴십 급여도 10만원 증액해 매월 최대 230만원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에게는 급여 외에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인공지능(AI) 플랫폼 구독료, 자격증 취득, 건강관리 등 맞춤형 성장 지원금 월 15만원,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지원금 월 10만원, 다자녀 가정 경력보유여성 교육지원금 월 30만원을 지급한다.
월 1회 공통 역량 강화 교육, 월 최대 2회 인턴십 AI 활용 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인턴 채용을 완료한 사회혁신기업에는 3개월간 인턴십 참여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추가로 2개월의 인건비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원 대상자 중 경력보유여성 유형에 결혼이민여성을 포함시켜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금융 홈페이지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