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유아 인공지능(AI) 교육을 위해 '유치원 교사 AI 연수·학습 지원 센터'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원 센터를 설치해 교사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의 AI 학습도구, 교육자료,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는 교사 중심, 교과서 중심, 지식 중심 교육을 했다면 AI 시대에는 학습자 중심, 프로젝트 중심, 사고력 중심, 협업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면서 "유아 교육은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AI 교육 기반이 갖춰질 때 기술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 세대를 길러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학 중 급식 제공 ▲5학급 이상 유치원, 단설유치원 보건교사(간호사) 배치 ▲유치원 순회 교사 제도 도입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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