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와 섬박람회 지원 업무협약 체결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World-OKTA)가 9월 열리는 여수섬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2일 여수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코리아비즈니스엑스포' 행사장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과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월드옥타는 협약에 따라 70여개국 150여개 지회, 7000여명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섬박람회 홍보를 지원한다.
조직위는 참가국 및 국제기구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월드옥타 활동을 지원하고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측은 섬 관련 산업, 관광, 무역,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 기회를 발굴해 상호 협력 가능성을 넓혀갈 방침이다.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섬박람회 홍보를 강화하고 해외 국가 및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협약은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연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람객 유입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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