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앞장서 李대통령 맞아…지방선거 출마자들 앞다퉈 인사
본회의장 민주당 의석 쪽으로 들어선 이 대통령은 가장 먼저 정 대표와 악수를 나눴다. 이후 한병도 원내대표 등과 악수하며 인사를 주고받았다.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 천준호 원내수석, 강준현 수석대변인 등이 역시 이 대통령을 박수로 맞이하고 악수했다.
의원들은 시종일관 웃으며 박수를 멈추지 않았고, 김병주 의원은 품에서 휴대전화를 통해 이 대통령의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지방선거 출마자인 김상욱 의원은 휴대전화를 가로로 들고 이 대통령과 '셀카(셀프 카메라)' 촬영을 시도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역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박찬대 의원도 자신과 악수하고 이동하는 이 대통령의 옆모습과 뒷모습을 오래 촬영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연설이 끝난 뒤에도 국민의힘 쪽을 먼저 찾은 이 대통령을 본회의장 출입구에서 기다리다 재차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배웅하는 의원들과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였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자인 전현희 의원도 이 대통령을 배웅했고, 박주민 의원은 이 대통령 어깨에 머리를 기대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본회의장을 나서기 전 복수의 의원과 시간을 들여 사진을 찍었다. 의원들이 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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