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복지협회 전북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공모전

기사등록 2026/04/02 15:48:45

5월 6일까지 접수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6일까지 '제3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2026)' 공모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6일까지 '제3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2026)' 공모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회 저출생·축소사회 대응 포럼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고용노동부,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한다. 지난해 그림·정책제안 공모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공모는 인구문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진과 숏폼영상 두 분야로 나뉜다.

사진 분야는 ▲건강한 시작, 돌봄의 연결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 일터 ▲다양한 가족, 존중의 일상을 주제로 개인이 참여할 수 있고, 숏폼영상은 '돌봄'을 주제로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 단위로 응모 가능하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총 39편이 선정된다. 대상 4편에는 장관상과 함께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5편), 우수상(10편), 입선(20편)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오는 7월 초 국회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북지회 최찬욱 회장은 "협회가 3년째 개최하는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인구문제의 현실을 공유하고, 출생률 지속 상승에 대한 희망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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