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현, 프로젝트 밴드와 본인 데뷔곡 리메이크…'꿈결 같은 세상'

기사등록 2026/04/02 16:04:26
[서울=뉴시스] 송시현. (사진 = 작곡가 측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송시현의 시작을 알린 '꿈결 같은 세상'이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드림(Dream)'을 통해 새로운 감성으로 다시 태어난다.

2일 송시현 측에 따르면, 송시현 드림의 리메이크 신곡 '꿈결 같은 세상'이 이날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발매된다.

송시현 드림은 송시현을 비롯해 송상훈, 정유진, 박인환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온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꿈결 같은 세상'은 이번 프로젝트의 첫 곡이다. 정체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출발점부터 확고히 다지기 위해 이 곡을 골랐다.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의 조화를 바탕으로 '모던록 밴드' 사운드를 표방한다.

이 곡은 또한 송시현이 청소년 시절 작사·작곡한 데뷔곡이다. 가수 이선희의 도움으로 발표했다.

송시현은 1986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했다.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겨울 애상' 등을 만들었다. 또한 영화 '퇴마록', '청춘', '가문의 영광',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등의 OST 작업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