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으로부터 공로패도 받아
또 푸르메재단은 김윤지에 공로패를 수여한다.
푸르메재단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감사패를 전달한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한국 스포츠 영웅을 상징하는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윤지는 지난달 열린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또 동계패럴림픽 사상 최초로 2관왕에 등극했다.
김윤지는 "장애가 있으면 체육 수업에서 자주 배제되면서 움츠러들게 된다. 힘들더라도 자꾸 부딪혀 보면 스포츠가 세상의 편견을 깨고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윤지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에서 재활을 위한 치료를 받으며 수영을 시작했고,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5관왕을 차지해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후 상금 3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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