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원예농협 남부지점(지점장 박순종)은 3000만원 상당의 불법자금 인출을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속 직원 정은희 업무과장대리가 남부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원예농협 남부지점에 따르면 지난 3월13일 오전 10시께 20대 초반 남성 고객이 지점을 방문해 통장 재발급과 현금 인출을 요청했다.
정 과장대리는 고객의 연령에 비해 자금 입금 내역과 사용 목적이 불분명하고 행동에서도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과 함께 고객의 자금 용도와 출처를 확인한 결과, 해당 자금은 불법도박 사이트와 관련된 불법 자금으로 확인돼 인출을 예방할 수 있었다.
◇새울원전, 창립 25주년 맞아 지역 경로당 환경정비 활동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2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 상생 활동으로 환경정비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울본부 봉사대원 25명은 평동 마을회관 등 세 곳을 방문해 경로당 내외부 청소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회사 창립 기념일을 맞아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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