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문제로 다투다…흉기로 아들 상처 입힌 친모 입건
기사등록
2026/04/02 08:08:58
최종수정 2026/04/02 08:40:48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진로 문제로 다투던 아들을 흉기로 상처입힌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4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자택에서 자신의 아들 10대 B군과 다투다 흉기를 이용해 등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진로 문제로 B군과 갈등을 겪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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