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식품감시원 위촉, 병해충 대응
전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에 나섰다.
참여 기관은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종합병원을 비롯해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 등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병원은 직원과 신규 채용자,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기숙사와 사택 이용자까지 포함해 주소 이전을 적극 유도한다.
시는 전입 지원 제도 홍보와 함께 기관별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책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단순 참여를 넘어 수치로 성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책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명예식품감시원 18명 위촉
구미시가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위촉하고 농작물 병해충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시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감시원 18명을 위촉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감시원은 2028년까지 3년간 활동하며 농작물 재해와 병해충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병해충 발생 정보와 기상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예찰과 분석을 거쳐 적기 방제 지도를 실시한다.
현장 정보와 행정 대응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