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시설·무더위 쉼터 등
건물이 없는 장소에서도 주변 사물을 통해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소 체계를 구축한다.
생활 밀착형 시설물에 부여되는 이 주소는 지진 옥외 대피소, 비상 소화장치, 무더위쉼터 등 다양한 장소에 적용되며 위치 사각지대 해소와 구조 대응에 기여한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170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재난과 사고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사물주소판을 적극 활용하길 바라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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