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GS리테일 유통망 활용한다

기사등록 2026/04/01 16:06:19

'점포 GSTV·POS 화면·포스터 활용 전국 홍보' 협약

[홍성=뉴시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전국 편의점 유통망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1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박진숙 조직위 기획총괄본부장과 김인형 GS리테일 지역팀장은 최근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GS리테일의 대규모 점포망과 자체 홍보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홍보를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홍보 영상과 이미지 제작을 지원하고 GS리테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장권 할인 최대 40%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 내 간이 편의점 운영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여 간편 식음료를 제공하며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

GS리테일은 충남·대전·세종 지역 점포에서 GSTV와 POS 화면을 통해 박람회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포스터 게시 및 점포 전면 홍보물 부착 등 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박람회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현장 편의 서비스까지 강화해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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