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영국 탑기어 EV 어워즈 '최고의 제조사' 수상

기사등록 2026/04/01 17:00:00

"기아 전기차 전반의 완성도 확인"

"엔트리급부터 고성능까지 구축"

[서울=뉴시스] 기아 전기차 라인업. (사진=기아 제공) 2026.4.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기아는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EV 어워즈에서 최고의 제조사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리 큐 탑기어 부편집장은 "EV3부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 날렵한 EV6, 상자모양의 PV5까지, 기아 전기차 전반에 잘 다듬어진 완성도가 공통적으로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이어 "신뢰할 수 있는 주행거리와 부담 없는 성능, 만족스러운 승차감을 바탕으로 EV2와 같은 엔트리급 모델부터 EV9 GT와 같은 고성능 SUV까지 아우르는 전기차 라인업을 자신 있게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다목적차량(PBV) PV5는 경상용차 업계 최고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과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를 수상했다.

기아는 지난해 EV3로 탑기어 EV 어워즈에서 최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를 수상한 바 있다.

기아 관계자는 "유럽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었고 다양한 차종이 여러 부문에서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아는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