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만우절 '리버스 인절미설빙' 출시…앱 할인하면 1400원

기사등록 2026/04/01 14:36:19

시그니처 메뉴 인절미설빙 우유얼음 속 인절미토핑

(사진=설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설빙이 만우절을 맞아 시그니처 메뉴 인절미설빙을 새로운 콘셉트로 풀어낸 '리버스 인절미설빙'을 출시하고 이를 14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앱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리버스 인절미설빙은 기존 인절미설빙의 토핑 구성을 뒤집어, 인절미 토핑을 아래에 배치하고 우유얼음을 위에 올린 형태로 구현한 메뉴다.

설빙은 시그니처 메뉴인 인절미설빙의 14주년과 만우절을 맞아 재치 있는 콘셉트를 더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리버스 인절미설빙을 14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발급된 쿠폰은 다운로드일을 포함해 3일간 사용 가능하다. 인절미설빙 출시 14주년을 기념해 가격은 1400원으로 책정했다.

해당 메뉴는 설빙 앱을 통해 쿠폰을 발급 받은 고객에 한해 구매 가능한 프로모션 메뉴다. 매장 내 주문 방식으로만 이용할 수 있으며, 배달 및 포장 주문은 불가능하다.

설빙은 지난해부터 인절미설빙 출시일과 만우절을 결합한 시즌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설빙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설빙의 대표 메뉴인 인절미설빙에 만우절 콘셉트를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설빙만의 메뉴와 시즌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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