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일 합천군청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피해방지단은 지역 여건과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약 11개월간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도로변이나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하는 부상 야생동물에 대한 구조 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불법 포획을 근절하기 위한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을 강화하여 건전한 야생생물 보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합천군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권영식 대표위원을 비롯하여 이행기·박종철·김배성 위원 등 총 4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활동 기간 동안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이월비, 재무제표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정밀하게 검사하여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권영식 대표위원은 검사 기간 동안 예산이 군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철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결산검사서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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