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평가서 '우수'

기사등록 2026/04/01 14:20:41
[전주=뉴시스] 전북개발공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행정방식이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기반행정 정책의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도입 및 활용, AI 학습용 데이터 제공 등 신규 지표가 포함됐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94.54점을 획득하며 지방공기업 평균 점수인 78.2점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데이터 분석과 AI 도입·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근 사장은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발굴과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AI 활용을 더욱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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