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지역에서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쓰리에이치 정영대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자동차부품 기업인 고광산업㈜ 배용상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1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대구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쓰리에이치와 고광산업㈜ 대표이사가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쓰리에이치 정영대 대표이사는 모범상공인 부문에서 산업포장을, 고광산업㈜ 배용상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받았다.
정영재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척추경혈용 지압침대 상용화한 공로와 함께 국내외 시장 개척, 수출확대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용상 대표이사는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베트남 신규 시장 개척과 함께 ESG 경영 도입, 정년퇴직자 재고용 등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밖에 ㈜이수페타시스 김창수 수석과 ㈜보국전자 손영우 부장은 모범관리자 부문의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케이비메탈 정희진 대리는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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