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프 제품과 바이백 서비스 상품으로 구성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가구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서울 종로구 아르코미술관에 '공간열림' 조성을 지원하고 자원순환 가치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간은 이케아 코리아의 리퍼브 상품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자원순환허브' 제품과 고객의 가구를 재판매하는 '바이백 서비스'로 회수된 물품으로 꾸며졌다. 특히 전시 연계 프로그램, 워크숍 같은 다양한 운영 목적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아르코미술관은 관람객들이 휴식하고 예술적 경험을 이어갈 수 있는 라운지로 공간열림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자사 제품이 공공 문화 공간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더 많은 사람이 다양한 장소에서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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