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제7기 국민안전현장관찰단'…전문가 35명 구성
이번 제7기 관찰단은 해양, 조선, 소방, 산업안전 등 분야의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4월부터 내년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유·도선 운항 현장의 위험 요소 제보, 중앙·지방정부 및 해경 합동점검 참여, 안전관리 제도 개선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7년 도입된 관찰단은 안전, 화재,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259건의 위험 요소를 발굴해 유·도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조덕진 사회재난실장은 "유·도선 안전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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