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접수 모바일앱 'HMAS' 우수성 평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HL디앤아이한라는 '2026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에서 공동주택 고객지원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HL디앤아이한라는 모바일 기반 고객지원 플랫폼 HMAS(Halla Mobile After Service)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HMAS는 기존 전화, 방문 중심의 하자 접수 방식을 개선해 입주민이 모바일 앱으로 직접 하자를 접수하고,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하자 처리의 투명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시스템 고도화 이후 하자 접수 건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처리율은 약 4% 상승하고 평균 처리 기간은 약 11일 단축됐다.
또한 전북 전주시 '송천한라비발디1단지' 입주자대표회의는 HL디앤아이한라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약 10년간 이어진 성실한 하자보수 이행에 대해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장기간 성실한 하자보수와 세심한 대응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주거 서비스 브랜드 에피트(EFETE)의 전용 AS 거점인 에피트센터를 운영하며 입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철저한 고객과의 소통 및 현장 중심의 신속한 사후서비스를 바탕으로 입주민 불편을 꾸준히 해소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실제 서비스 품질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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